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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✏️ 그림 모음

     그림을 그렇게 많이 그리는 편은 아닌데 찾아보려고 갤러리 뒤지는 게 너무 귀찮아서 그냥 몰아서 정리하기로⋯.

     여러가지 의미로 부끄러운 그림은 보기 싫어서 안 올려놨다. 그런 건 컴퓨터나 아이패드 어딘가 구석에 알아서 처 박혀있겠지⋯.

     

     뒤로 갈 수록 최근 그림.

     

    [ + 250203 추가 ]

     


    Behold! The Curse!

     

     이 그림 패러디.

     

     최애도 아닌 스쿠나를 제일 먼저 그리게 될 줄은 몰랐다⋯.  

     


     

     남자 인체 그리기 싫어서 날려 그린게 너무 티난다⋯.

     역시나 2연속으로 스쿠나를 그리게 될 줄은 몰랐음. 그리고 친구가 이 그림을 보고 고대 벽화에 나올 것 같다고 해줘서 웃었다.

     


    히메미야 스즈 (姬宮 鈴) 캐릭터 디자인

     

     드림주 설정이랍시고 짜면서 인상 잡으려고 그렸던 전신들. 디자인이 확립되기 전이라서 지금이랑 머리 모양이나 신체 특징 등이 조금 다르다. 하지만 큰 틀은 변하지 않음⋯방울 달린 리본이라던가.

     


    그리다 만 거

     

     게토 드림을 시작하고 나서 뭔가 만화 비슷한 걸 그려보려고 했었던 거 같은데 그리다가 말아서 남은 게 이거밖에 없다!

     


    드림주의 상징

     

     트위터 드림 해시태그로 드림주 상징 이야기가 돌아서 가볍게 틀 만든고 그린 거.

     그림은 마음에 안 드는데 틀은 마음에 든다.

     


     

     그냥 낙서한 거. 당시 고죠의 육안에 상당히 꽂혔던 것 같기도 하고 ⋯.

     


    달빛

     

     너무 미묘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올릴까 말까 했는데 못 봐줄 정도는 아닌 듯⋯.

     그냥 이런 분위기의 색감을 보고 싶었는데 잘 된 거 같지가 않다.

     


    스즈 (남)

     

     남자 스즈 (시라헤비白蛇)

     뭔가 설정이 많은 데 요약하자면 여존남비 집안의 노예남 정도⋯.  

     

     생긴 건 본래의 스즈(여)하고 거의 다를 바가 없다.


    어머니와 딸

     

     첫 후미켄 그림 (ㅋㅋㅋ)

     이거 듣다가 생각나서 그렸다. 

     


    01
    남후미, 남후미켄

     

     남자 후미 (후미오 文緖)

     징그러운 게 내 취향이긴한데 너무 징그러워서() 몇 번 이야기하다가 말았음.

     이쪽도 스즈처럼 생긴건 원본이랑 딱히 다르지 않다. 복장도 비슷하고.

     

     그리고 남후미켄 그림은 올릴까 말까 했는데 그냥 올린다⋯뭐 딱히 이상한 그림도 아니라서. (그냥 너무 대충 그려서 마음에 안 들뿐⋯)

     


    뭐야?

     

     이거 언제, 왜 그렸는지 기억이 안 나는데 그냥 갤러리에 있어서 가져옴.


    All That Jazz

     한창? 시카고 넘버 들을 때 그렸던 그림.

     켄자쿠(in 이타도리 카오리)가 정말, 너무, 좋다.

     


    쿠기사키 노바라 생일 축전

     

     사실 생일 축전 이런 거 잘 안 챙기는 사람인데 마침 기력도 있겠다, 그냥 그려봤다.

     당시에 게게가 완결 때 노바라 안 챙겨줄까봐 엄청 노심초사했었던 시기라 오기로 그린 것도 있는 듯.

     

     예쁜 아가씨 생일 축하해~

     

     여태까지 못 챙겼고 앞으로도 못 챙길 다른 친구들에게는 미안하게 됐다.

     


    후시구로 메구미 연습

     

    정말 그냥 그려봤는데 별로 안 예쁘게 그려져서 연습을 더 해야 할 것 같지만 미안하게도 난 그림을 잘 안 그려서 그렇게 됐다.

     


    딸의 사복을 입은 어머니

     첫 출근 전날에 잠 안와서 그린 그림.

     

     그냥 문득 "드림캐에게 드림주의 사복을 입한다면" 이라는 생각이 떠올라서 입혀봤다.

     정작 후미코 본인이 사복 입은 건 설정만 해두고 따로 안 그림.

     


    슬립입은 후미코

     후미코가 슬렌더 빈유 설정인게 그려보고 싶어져서 그렸는데 사실 잘 표현됐는지 잘 모르겠다.

     


    01
    어떤 패러디들

     

     

     다시 생각해보니까 게토(여)랑 엮을 때의 후미코는 동성애미화 맞는 거 같다.

     


    모 뮤지컬 AU

     

    좋아하는 뮤지컬 AU로 그리다가 만 것. 영원히 완성 안할 거 같아서 그냥 올린다.


    채색 연습

     

     회사에서 할 짓 없어서 그림 그리는 와중에 아르누보 풍 이야기가 나와서 대충 편집만 대충 구색 맞춰서 해본 것.

     

     친구가 드림주끼리 옷 바꿔 입은 거 보고 싶다 그래서 후미코 옷을 입은 스즈를 그렸고 그 다음으로는 스즈 옷을 입은 후미코를 그렸어야 했는데 귀찮아서 후미코 쪽은 스케치조차 안했다!

     


    누나와 남동생

      이 둘도 남매라고 할수 있는 걸까.

      그냥 둘을 나란히 두고 싶었다.

     

     이타도리 쿠● 뛰고 왔냐는 평이 아주 인상적이었음.


    ※ 게토 스구루 참수 소재 있음.

    더보기

    참수

     이 둘 그냥 아무생각 없이 엮어봤는데 생각해보면 이게 내가 여태까지 해왔던 타장르 드림들이랑 결이 똑같아서? 계속 먹고 있음.

     

     여러가지 IF와 AU 중에서 후미코가 반성교에 들어간다면~에 대해서 이야기한 적 있는데 아마 후미코는  수녀복을 입고 활동할 것이다. "허세는 중요"하니까⋯ㅋㅋ:;

     

    그리고 이건 그냥 딴 소리지만 게토녀나 켄맘도 수녀복을 입어줬으면.

     


    태양마저 사라져 버린 여름

     문장은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이 노래 가사.

     

     내가 그리면 애들이 왜 이렇게 묘하게 빠그라져 있을까⋯알 수 없는 일이다.

     


    중학생 게토와 후미코

     

    중학생 게토 동인 디자인이 정말 좋다고 생각했음.

    내가 그리니까 굉장히 세상에 불만이 가득한 중2병 청소년 같아졌지만(하지만 게토는 원래 어느정도 그런 캐릭터잖아)

     

    중학생 후미코는 단발이란 설정인데 더 짧게 그릴 걸하는 아쉬움이⋯.

     


    게토후미

     

    얘네 둘 딱히 메인 드림이 아닌데 요새 왜 이렇게 뭐가 많지⋯.

    엄청 오래 전에 낙서 시작한 건데 갑자기 바빠져서 어제 겨우 완성함.


    후미켄 가능충 케이크

     요새 가능충 케이크⋯라는 것이 유행했음. 유행이 좀 지난 것도 같지만, 어쨌든.

     

     "후미의 가능충 케이크는 아마 뇌 모양(켄자쿠 모양) 케이크에 아무것도 안 꽂고 끝나겠지~" 란 느낌으로 그려봤다.

    (촛불은 그냥 케이크 기분 내기 용으로 추가) 

     

     지금와서 보니까 크림이나 잼같은 질감을 좀 더 추가해도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뭐⋯그건 다음 기회에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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